이 방법이 모든 사이트에 다 좋은 영항을 끼칠 수 있지는 않고, 일정한 틀이 있으면서 그 틀에 맞춰 내용이 변화할 수 있는 사이트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게시판을 들 수 있죠. 그렇다고 꼭 글만 변하게 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XSLT에 대해서 들어보셨다면 아실겁니다.
XSLT를 빠른 CDN에 저장해놓고, 최소한의, 그리고 필요한 정보를 거의 담은 XML 파일에서 XSLT를 지정하죠. XSLT는 캐싱되게 해놓습니다.
그럼 된겁니다. XSLT가 바뀌었다면 단지 새로고침만 한번 해주면 됩니다. 만약 안바뀌었다면 304 Not Modified라는 메세지와 함께 공백을 보내고, 바뀌었다면 200 OK라는 메세지와 함께 바뀐 XSLT를 보내겠죠. 새로 고침이 아닌 단순 이동일 경우 캐시에서 그냥 빼내오는 브라우저도 있습니다.
단, 주의점이 있습니다.
XSLT에 너무 많은 XML 처리태그(<xsl:~>)를 써도 안되고, XSLT는 철저한 XML 형식을 따라야 합니다. 많은 처리는 그 사이트가 느려지는 결과를 얻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IE5부터 지원하며, IE5에서는 XSLT 표준과 약간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5.5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모바일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직접 전송이나 ajax를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게시판을 들 수 있죠. 그렇다고 꼭 글만 변하게 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XSLT에 대해서 들어보셨다면 아실겁니다.
XSLT를 빠른 CDN에 저장해놓고, 최소한의, 그리고 필요한 정보를 거의 담은 XML 파일에서 XSLT를 지정하죠. XSLT는 캐싱되게 해놓습니다.
그럼 된겁니다. XSLT가 바뀌었다면 단지 새로고침만 한번 해주면 됩니다. 만약 안바뀌었다면 304 Not Modified라는 메세지와 함께 공백을 보내고, 바뀌었다면 200 OK라는 메세지와 함께 바뀐 XSLT를 보내겠죠. 새로 고침이 아닌 단순 이동일 경우 캐시에서 그냥 빼내오는 브라우저도 있습니다.
단, 주의점이 있습니다.
XSLT에 너무 많은 XML 처리태그(<xsl:~>)를 써도 안되고, XSLT는 철저한 XML 형식을 따라야 합니다. 많은 처리는 그 사이트가 느려지는 결과를 얻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IE5부터 지원하며, IE5에서는 XSLT 표준과 약간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5.5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모바일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직접 전송이나 ajax를 추천합니다.